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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]() ![]() ![]() 제 목 | 작년 아파트 10곳 중 1곳 이상에서 '화재' ![]() 작성일 | 2014.07.22 | 조회수 | 6843 ![]() 【서울=뉴시스】박기주 기자 = 지난해 아파트 10동 중 1동 이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화재보험협회는 21일 '2013 특수건물 화재조사분석'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.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점검 대상 특수건물 1000건당 화재발생빈도는 아파트가 111.3건으로 가장 높았고, 다중이용시설 또한 110.1건으로 10% 이상의 비중을 보였다. 아파트에 이어 판매시설(78.2건)·학교(68.3건)·목욕(65.3건)·공연(55.6건) 등의 순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. 특히 아파트는 주로 소규모 화재가 많아 사고 당 재산피해는 작지만 인명 피해 발생 비율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. 지난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특수건물 화재는 총 100건으로 사망자는 14명, 부상자는 193명에 달했다. 이 가운데 아파트 화재로 사망한 사람은 6명, 부상자는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. 그 다음으로 피해자가 많은 시설은 공장(사망 7명, 부상49명)·목욕(부상 17명) 등이었다. 반면 공장의 1000건당 화재발생빈도는 43.2건으로 전체 특수건물과 비교하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재산피해 규모는 전체 특수건물 재산피해의 82.7%(258억원)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특수건물의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담배꽁초나 음식물조리 등 부주의에 따른 사고가 37.4%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. 전기적인 요인과 기계적인 요인이 각각 28.4%, 13.9%를 차지했다.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"특수건물의 경우 정기적인 화재점검을 통해 시설을 잘 관리하는 편이지만 부주의로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"며 "화재예방 교육 등 꾸준한 활동으로 안전의식이 자리잡도록 해야 한다"고 말했다. kjpark@newsis.com 기사등록 일시 : [2014-07-21 11:35:35] /newsis.com All rights reserved ![]() 목 록 ![]() 다음글 | 청주시 40층 이상 초고층 건물 '화재에 무방비로 노출' ![](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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